정말 허무하고 허전하다. 필기하면서 하루에 2시간씩 거의 매일 꼬박 1달 반을 읽었는데도! 남는게 없다... 


다 읽고 나니 무력하고 무지한 나만이 남았다.. 그저 타타르키비츠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