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키 전집 사서 반정도 읽었는데 이거 읽다보니까 결국 두가지로 귀결되는듯1. 세상은 개좆같은 곳이다2. 그냥 나 꼴리는대로 살거다근데 이런게 찐따한테 더해지면 더 안 좋아지는거 아님?
메시지가 안 보이는 담백함이 소세끼 매력 같은데 그런 감상은 오사무 쪽에 가까워 보이는데
메세지는 강력하게 넣은거 같음 다만 그걸 모르고 담백하게 읽어도 재밌다는 게 매력이라고 본다
일문학에서 그나마 찐따한테 권할만한게 소세킨데 ㄷㄷㄷ
찐따들이 감정이입하고 읽기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