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배수아역 안네의 일기나 김영하역 위대한 개츠비 같은 경우 외에도 옛날에 나온 김동리역 파계, 하근찬역 설국과 같은 문인이 번역한 책의 경우 오역 문제를 떠나서 읽어볼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