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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푸른꽃
나는 내가 독일 낭만주의를 좋아한다고 생각함 독일 특유의 낭만성, 슈툼 운트 드랑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
젊은 베르테르 지루하다는 사람 많던데 너무 좋게 읽기도 했고
푸른꽃이라는 제목이 엄청 끌림 딱 이거다 싶었음
독일 국화가 수레국화(얘가 또 푸른빛 꽃임)인데 와.. 옛날에 너무 아름다워서(좋아하는 색이 파링임) 키워보기도 했고
괴테가 말한데로 푸른 꽃들은 ‘자극적인 무’라고 한 말에 100퍼 공감하고
기독교, 동화, 독일, 사랑, 신비, 동경, 낭만, 환상, 중세, 동굴, 은자, 시, 자연등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다 들어감
그래서 막상 읽으니 첫인상은 최고였음. 시작부분에서 주인공이 꾸는 꿈이 마치 내 마음에 있는 걸 누가 대신 표현해준 느낌이랄까
근데 좀 더 읽으니 세상 이렇게 지루할 수가 없었음 반쯤 넘게 꾸역꾸역 읽으니까 더 읽고싶은 느낌이 안들더라
와 뭐지 싶더라
나는 내가 독일 낭만주의를 좋아한다고 생각함 독일 특유의 낭만성, 슈툼 운트 드랑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
젊은 베르테르 지루하다는 사람 많던데 너무 좋게 읽기도 했고
푸른꽃이라는 제목이 엄청 끌림 딱 이거다 싶었음
독일 국화가 수레국화(얘가 또 푸른빛 꽃임)인데 와.. 옛날에 너무 아름다워서(좋아하는 색이 파링임) 키워보기도 했고
괴테가 말한데로 푸른 꽃들은 ‘자극적인 무’라고 한 말에 100퍼 공감하고
기독교, 동화, 독일, 사랑, 신비, 동경, 낭만, 환상, 중세, 동굴, 은자, 시, 자연등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다 들어감
그래서 막상 읽으니 첫인상은 최고였음. 시작부분에서 주인공이 꾸는 꿈이 마치 내 마음에 있는 걸 누가 대신 표현해준 느낌이랄까
근데 좀 더 읽으니 세상 이렇게 지루할 수가 없었음 반쯤 넘게 꾸역꾸역 읽으니까 더 읽고싶은 느낌이 안들더라
와 뭐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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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은?
마의산 읽을까 고민중인데 독문학 특유의 관념론+당시 사조경향+스위스 요양병원+실천+젤 좋아하는 보리수 나온데서 읽고 싶은데 재미있다는 사람 못봤어
율리시스 읽으면 바뀔듯
와 나ㅋㅋㅋㅋ 이거 3번 도전하고 다 포기함 한동한 독문학 안 읽었어 근데 제목 끌리게 적은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