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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작품세계의 중심은 역시 체제에 저항하는 개인의 투쟁과 좌절이긴 한거같다 ㅇㅇ 염소의 축제 읽었을때도 그랬고 판탈레온때도 중심소재는 크게 변함이 없는듯
글고 요사 특유의 기괴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것도 상당히 재밌다. 의외로 유쾌해서 낄낄대면서 읽었음 ㄹㅇ
사실 이 소설의 매인 주제인 군의 성 노리개라고 말할 수도 있는 이 심각한 주제를 대단히 해학적이고 대담하게 잘 풀어낸거같다
결말은 음... 직접보고 생각하자 근데 솔직히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참? 현실적이더라
암튼 야스범벅 + 인물의 변화를 흥미롭게 그려낸다는 점, 요사가 구성 자체를 재밌게 해놔서 현란하고 흥미진진한 전개 때문에 질릴 틈이 없었다 ㅇㅇ 적당히 야하고 상당히 재밌는 책이었다
- dc official App
지금 염소의 축제로 요사 입문했는데 ㄱㅊ?
저도 염소축제로 입문했는데 잼섰어 - dc App
감상문 잘봤어, 이제 도시와 개들로 넘어가자
초기작은 유우머감각이 부족하대서 아숩긴 한데 읽어는 볼 생각임 ㅇㅇ - dc App
야스 범벅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