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나는 책을 거의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야
난 우울증을 길게 앓았었는데
극복하게 된 계기는 작은 습관 하나 때문이었어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작은 습관 하나가
내 삶의 전부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 뒤로, 나는 위인들의 생애를 알아보고 싶었어
누구의 자서전을 읽어야 할 지 고민하다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어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고 난 후
난 책을 거의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침, 오후, 그리고 자기 전에 읽어야 할 분량을 정했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 데에 2주 가까이 걸린 것 같아
책의 내용은 자서전, 말 그대로
벤자민 프랭클린의 생애를 본인이 서술한 것인데
당대에 이미 명성이 자자했던 프랭클린은
자서전을 써달라는 여러 사람들의 요청을 받았어
책의 구성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남긴
주요한 5가지 자서전 기록을 묶은 것으로 되어있어
첫번째 기록은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느낀 것을
아들에게 전하기 위해 작성되었어
원래 프랭클린의 자서전 작업은 여기서 중단되었는데
본인이 너무 바빠 쓸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두번째부터는 상술했듯,
주변사람들의 요청에 의하여
후대에 당신의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성원에 의해
자서전 작업이 이어졌고 기록이 남게 되었어
그러나 아쉽게도 정말로 프랭클린이 활약했던
미국 독립 선언 이후 30년의 생애까지는
자서전이 담고 있지 못해
자서전을 읽으면서 주요한 나의 감상 포인트가 몇 가지 있는데
먼저, 프랭클린이 그러한 업적들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정말로 근면, 성실과 독서가 연료로써 폭발적으로 작용했다는게 눈에 보였어
벤자민 프랭클린의 생애에 대해 짧게 말하자면,
미국으로 이주한 가난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12살 때부터 일을 시작하고 17살에 고향을 떠나
독립하여 일을 하다 사업체를 운영한 성공한 사업가
그리고 주 의원, 체신부 장관 등을 지내다
몇 몇 주의 대표로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하고
독립 후 미 헌법 초안을 작성한 정치가
고등교육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였지만
번개와 전기가 동일한 성질이라는 것을 밝히고
최초의 공립 도서관, 소방서를 만든 발명가
이러한 업적에 대해 프랭클린이 직접
근면과 성실이 없었다면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중요성을 얘기해
또 하나의 원동력으로 보였던 것은 토론과 독서 ..
프랭클린은 독서를 좋아하여 글을 빨리 깨우쳤고
일찍이 16세에 14편의 사회 평론 기고문을
작성한 것으로 시작으로 신문을 창간했으며
의회 활동과 헌법 초안 작성 등의 업적으로
독서의 힘을 알게 되었어..
프랭클린은 고등교육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음
그리고 글 내용 외적으로는
프랭클린이 언급한 사건들을 보면서
18세기, 미국 독립 이전 원시적 형태의 의회의 모습과
미국이란 국가의 독립 직전 모습 등을 보면서
현재 21세기의 민주주의의 뿌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어떻게 시민이 정치에 목소리를 내고
그러한 목소리가 모여서 힘이 되고
법률로서 힘을 가지게 되는가를 ..
이러한 기록 등을 종합해 보고
왜 프랭클린이 양키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 알게 되었어
벤자민 프랭클린.. 정말 대단한 인물이야
폭풍과도 같았던 당시 식민지 미국에서
자유라는 횃불을 들고 그 골조를 세운 인물
이러한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근면, 성실, 독서가 있었어
물론 운도 어느 정도 작용했지만
운명의 힘으로 인해 세상이 범람할 때
벤자민 프랭클린은 정말 보잘 것 없어보였던
근면, 성실, 독서로 이러한 방책을 세웠던 것이야
+ 처음 글 써봐서 부끄럽네요 ..
너무 좋은 내용이당
고마워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