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한테 여혐 의미로 쓰이는거 좆빡침. 니체가 저 말 한거 앞뒤 맥락도 모르고 저 구절 하나만 보고 여혐멘트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좆같음. 니체는 저 구절을 <안티크리스트> 에서 니체는 성경의 첫 문장에 대한 해설을 : 신이 세상을 창조했을때, 그 그리스도교적 신은 과학을 부정하는 신 ( 그리스도교는 과학과 같은 이성에 의해 자신들의 노예도덕적 신이 부정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과학을 부정하는 종교)인데(이건 읽어봐야 앎), 이때 인간이 도덕과 죄에 괴로워하면 이런 이성적 사고가 불가능하므로 죄를 사제들이 자신의 신이 부정되는걸 막으려고 고안했다고 니체는 해석함. 이때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여성을 창조함으로써 이성적 인간이 계속해서 탄생했고 그로 인해 신의 존재가 의심되기 시작함. (이는 칸트가 살았던 계몽 시대에서 더더욱 커졌다고 알고 있음.) 그러므로 신은 오히려 자신이 만든 인간이 자신(신)을 과학적으로, 즉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의심되기 시작했으므로 여성을 만든 게 신의 실수였다고 말하는 거임.
이런 맥락도 모르고 여혐이네 뭐네 하는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