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대체 어디가 이상한거임
성인인데 읽은 책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건 .. 좀 부끄러운거 같아요
절대로 권수가 중요한 게 아님. 물론 단 몇 권만으로 어떤 주관을 세우거나 하면 위험하거나 불안정할 순 있지만 그럼에도 느린 속도로라도 하나씩 자기 것으로 만들어나가는게 핵심임.
특히나 현대에서 책은 음식이라기보다는 보충제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내가 부족하거나 관심있는 부분만 조금씩 채워나가면 됨.
책을 많이 읽는 사람도 있고 적게 읽는 사람도 있는 거지 무슨
뭔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것 같았는데 의외에요
내가 ㅈㄴ 매운드립치긴해도 그 정도까진 아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지만 부끄러워 할수있다는 것부터 상위10% - dc App
- 감격하는 소녀 디시콘 -
문학이 막 엄청난 삶의 척도인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나 드라마처럼 취미생활 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그렇군요 .. 친구가 자주 ~를 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않는다는 얘길 자주 해서 ...
그게 대체 어디가 이상한거임
성인인데 읽은 책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건 .. 좀 부끄러운거 같아요
절대로 권수가 중요한 게 아님. 물론 단 몇 권만으로 어떤 주관을 세우거나 하면 위험하거나 불안정할 순 있지만 그럼에도 느린 속도로라도 하나씩 자기 것으로 만들어나가는게 핵심임.
특히나 현대에서 책은 음식이라기보다는 보충제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내가 부족하거나 관심있는 부분만 조금씩 채워나가면 됨.
책을 많이 읽는 사람도 있고 적게 읽는 사람도 있는 거지 무슨
뭔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것 같았는데 의외에요
내가 ㅈㄴ 매운드립치긴해도 그 정도까진 아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지만 부끄러워 할수있다는 것부터 상위10% - dc App
- 감격하는 소녀 디시콘 -
문학이 막 엄청난 삶의 척도인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나 드라마처럼 취미생활 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그렇군요 .. 친구가 자주 ~를 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않는다는 얘길 자주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