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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괴테 문학에서 장르의 전형성을 원하는건 바보 같은 일인듯
그냥 장르가 괴테임
시라기 보다는 괴테가 시같이 생긴걸 썼네 이 느낌
유려함이 지나쳐서 살짝 가볍다는 느낌도 들수 있는데 상관 없음 표현 자체가 only 괴테만 쓸수 있는 거라
세계관이 널찍널찍하게 펼쳐지고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왔다가 사라지고 괴테의 낭만적인 표현이 등장하고 그런식
오직 괴테만 쓸수 있는 거임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게 글을 쓴 작가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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