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문이 다 그렇지만
문학 철학 둘 다 엄청난 깊이와 넓이를 가진 학문인데
개론서? 이딴 현학적인 말도 솔직히 마음에 안들고
겉햝기식 인문 교양 서적이라 하자
어쨌든 그건 손 대지도 말고 원전부터 보라는 건
바다 한가운데 보트 하나 던져주고 육지까지 건너 오라는 거지
누가 그런 입문서만 읽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원전은 나중에 읽으면 되는 거 아닌가?
내가 철학 전공이 아니라 문학 전공이라 철학쪽은 잘 모르지만
학교에서 전공 문학 수업 할때도 절대 책 띡 던져주고 이거 읽어라 하지 않거든
프리뷰 형식으로 작가 소개 시대배경 간략하게 하고
그 다음에 책 읽어와서 자세히 책을 파고 든단 말이야
전공자도 이렇게 공부하는데 문외한인 일반인들보고
원전부터 읽어야 학문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건 너무 양심 없다는 생각이 듦
ㅇㅇ 존중받을만한 의견임
개론서 = 케론인도 보는 책
그런가.. 교수님한테 줄거리도 이해안되는데 해설이라도 읽을까요? 하다가 개털림
해설은 입문서와 다르다고 생각해 해설도 배경지식 없이 닥돌하면 이해 안되는 사람이 태반일 걸
문학도???
그냥 책 읽고 감상하는 거 말고 좀 학문적인 의미의 문학 말이야
개론서라면 뭔가 이상하지만 쉬운 책부터 보는게 좋지 문학도
마즘마즘
그럼 개론서 추천 ㄱ - dc App
문학 - dc App
<명작을 읽는 기술> 박경서 정말 좋습니다
아 그런걸 개론서로 부르는구나 - dc App
사볼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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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받았다는 전제 하에 이과면 윤리 손도 안대고 문과라도 윤리 선택 안하면 칸트 이름도 모를듯
문학도 고등학교에서 국내문학밖에 안배우지 않아? 나 대학와서 갤주님 소설 첨읽음
특히 철학의 경우는 닥돌도 좋지만 개론서 읽고 읽는게 훨씬 효율이 좋음. 작가 인생의 전부가 들어간 책이고, 그거 원전만 평생 보면서 연구하는 인간이 있는 책도 있는데 그걸 맨땅에 해딩 식으로 들받한다? 굳이?
ㄹㅇ 내 말이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