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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터 읽으면 될 듯

이거 앞에는 뭔 이상한 사회 변혁이니 열정이니 혁명이니 얘기하는 유치한 글들인데 돈부터 허무감이 감도는 서정적인 작품들이 나오네

물론 이 뒤에 또 이상한 각성해서 좆박을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진 괜찮네. 이효석은 돈부터 읽어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