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출판사별 하이퍼링크 시스템 있는 출판사는?
1.민음사 2.을유 3.문학동네 4.펭귄 5.동서 6.문예
전권 있음 전권 없음 특정책만 있음 형식으로 [물론 종이책 자체가 주석이 없는책은(..)] 알려주면 좋은 정보글일듯
(참고로 열린책들은 전권이 하이퍼링크 주석 개꿀이네 번역이 개판이 아니고서야 이걸로 볼 듯)
더불어 이북 (순수)주석으로만 판단하자면:
1 :하이퍼 링크 주석 (기술의 흐름을 가장 잘 따라간 시스템 편의성 최고)
2: 문단이나 장 단위로 끊어서 주석 보여주기 (흐름 끊기지 않고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뭔가 지저분해보임)
3: 링크 주석으로 보내기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야 해서 흐름 끊기지만 일일히 찾지 않고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서 종이책보단 나음)
4: 책 말미의 주석 (전형적인 아날로그 방식 일반 책과 다를바가 없음)
5: 아예 없는 책 (이건 원 종이책으로도 없을듯 노성의 그자체 "너희들 당연히 알자나?몰라?그러면 인터넷 뒤져봐! 그걸 왜 우리에게 따져")
번역은 출판사보다 역자에 힘이 가는거라 케바케가 큼
하지만 저런 하이퍼링크 시스템같은건 그야말로 출판사의 성의의 문제가 크기 때문에..그런 책에 손이 가고
더불어 종이책도 그렇지만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아도 (마치 당연히 안다는 듯)
그런 책을 역자가 우리 한국인이 이해하기 쉽게 전문용어나 그 나라의 특정 표현방식을 주석으로 설명한 책들에..손이 가고
더불어 극히 드물지만 주석에 (원작자주) (번역자주) (출판사주) 이렇게 표현한 책이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뭔가 성의가 있어 보여 손이 감
사실 이 모든건 성의의 문제인데 대부분 없는걸 감안하면 그만큼 피드백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의미
거기엔 한국인 특유의 기질도 있겠지만 (상명하복식 복종 시스템 소비자가 기업에 어찌 개기리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안 읽는지가 대충 감이 옴
세계 문학 전집이래봐야 중복이 대다수인데 출판사별 번역 수준의 분석이라든가
이런 것이 특정개인이 평가한 비평 블로그가 아닌 (이것은 주관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판사별 카테고리 항목가운데 번역의 수준을 만들어서
대중이 별점을 매기는 점수로 그 사이트 링크만 타고가도
노가다 발품 알 팔고 그 책들로만 골라보는 편의성이 있는데
알다시피 한국에 그런게 있을리가??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설사 만든다 하더래도
점수 낮게 받은 출판사는 로비와 관료의 힘을 얻고 책 덜 팔린다는 명분하에 탄압하는 방식으로 들어갈듯
하긴 출판사 살린다는 명분으로 도서정가제를 실행하는 나라이니
내가 위의 질문 같은거 자체를 안하고 불편함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민족 같아 보여 딱함
좋은걸 좋다고 말 못하고 그냥 묵묵히 기술의 발전 x까 우리는 하던대로 한다 마인드
내가 위에 한 질문조차도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을듯 그래서 답변을 구하기 힘듬
뭐 자본주의 정신이 발달하지 않은 나라에서 이런걸 요구하는것도 민망한 수준
자본주의가 일찍히 발달한 서양권에서는 민간이 주체가 되어 소비자의 요구상황 피드백을 최대한 빨리 반영하고
반영 못하는 기업은 사장되고 이런 소비자중심의 시스템이라면
우리나라는 국가주의 정책이라 설사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다 하더래도
하향평준화로 점철되어 있는 관료중심주의라 그 기업이 우리 시장을 다 죽인다는 명분으로
단체로 조져서 그 기업다 조져서 세계적인 기업이 나오기 힘든 구조로 변형시킴
그러면서 소비자는 점점 봉이 되어가는것이고 (물론 누굴 탓하리요? 다 우리 잘못이지)
유교식 자본주의에 무얼 더 바란다거나 원하는건 그야말로 몽상가에 불과하며 소비자들 수준도 그러하기 때문에 기업가와 사실상의 야합
그런 거대한 벽 앞에서 그저 깨어질 운명의 작은 계란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면 살수록 절망감에만 휩싸인다
ㅋㅋㅋㅋ 영어 배워서 킨들 써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