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으로 읽었는데 번역 좋았음. 문지판은 이야기가 엇갈리는데 누구는 문지판 읽으라 그러고 누구는 아니라 그러네...
프란츠(book02)2021-11-17 10:18
답글
ㅇㅋ열린으로 간다 근데 감정교육은 읽은 사람이 없는 것인가 - dc App
Dilettante(dmin1015)2021-11-17 10:44
답글
감정교육은 펭귄이 좋다고 본 것 같기도
프랜즌(qhdhdtjs123)2021-11-17 10:51
답글
근데 누락된 부분이 있다고도 함
프랜즌(qhdhdtjs123)2021-11-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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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펭귄이 누락이라 그러고 누구는 나남이 누락이라 그러고 그러더라... 영세 출판사에서 낸 것도 있는데 왠지 못 미덥고. 펭귄 절판이던데 그냥 아무거나 살까 - dc App
Dilettante(dmin1015)2021-11-17 11:25
답글
이북으로 열린책판으로 읽었는데 재밌게 잘 읽음. 열린책 죄와 벌 역자가 번역한 거라 역자부터 믿을만함. 근데...검수를 잘 안한건지 오타가 좀 자주 보임. 그리고 단권이 아니라 분권이라 단권인 문학과 지성사, 민음사보다 값이 비싸기도 하고.
익명(220.77)2021-11-17 11:39
한길사 = 문예출판사 버전으로 읽었음. 역자는 톨스토이 번역으로 더 유명한 박형규 교수. 실은 문지판이고 뭐고 박형규 교수 제자들이 나중에 러시아 유학 다녀와서 번역한 것임. 박형규 교수는 한국에 처음으로 불가코프 작품을 소개한 사람이고, 거장과 마르가리타 초역본을 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냈음. 이후 청출어람 제자들이 나타나서 열심히 스승이 번역한 책을 능가하기 위해 노력한 번역본을 내기 시작하였고...
문지사 번역가가 불가코프 연구자이긴 함
열린이 땡기긴 하는데 다 읽어본 사람은 없을라나 - dc App
열린으로 읽었는데 번역 좋았음. 문지판은 이야기가 엇갈리는데 누구는 문지판 읽으라 그러고 누구는 아니라 그러네...
ㅇㅋ열린으로 간다 근데 감정교육은 읽은 사람이 없는 것인가 - dc App
감정교육은 펭귄이 좋다고 본 것 같기도
근데 누락된 부분이 있다고도 함
누구는 펭귄이 누락이라 그러고 누구는 나남이 누락이라 그러고 그러더라... 영세 출판사에서 낸 것도 있는데 왠지 못 미덥고. 펭귄 절판이던데 그냥 아무거나 살까 - dc App
이북으로 열린책판으로 읽었는데 재밌게 잘 읽음. 열린책 죄와 벌 역자가 번역한 거라 역자부터 믿을만함. 근데...검수를 잘 안한건지 오타가 좀 자주 보임. 그리고 단권이 아니라 분권이라 단권인 문학과 지성사, 민음사보다 값이 비싸기도 하고.
한길사 = 문예출판사 버전으로 읽었음. 역자는 톨스토이 번역으로 더 유명한 박형규 교수. 실은 문지판이고 뭐고 박형규 교수 제자들이 나중에 러시아 유학 다녀와서 번역한 것임. 박형규 교수는 한국에 처음으로 불가코프 작품을 소개한 사람이고, 거장과 마르가리타 초역본을 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냈음. 이후 청출어람 제자들이 나타나서 열심히 스승이 번역한 책을 능가하기 위해 노력한 번역본을 내기 시작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