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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포크너랑 마르케스 섞은 느낌????
포크너에서 보던 그 난잡하게 얽혀있는 서술구조에
마르케스식 이야기꾼 환상 문학을 섞은 느낌임.
둘을 따라했다는 뜻은 아니고 설명하자면 그렇다는 뜻.
되게 야한데, 중년 변태같은 느낌이 잇어서 거부감 있으면 읽기 힘들 듯. 난 그냥 그랬음.
참혹하다
수를 써도 행복해질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 서글프고
어딜가도 몸을 뉘일 곳이 없어서 서글퍼 보이고
좆같던 일상이 그나마 낫구나 싶어지니 서글픈 거 같다.
장츠추는 어찌 되었을까?
팡푸구이가 그렇게 죽고나서
아마 장츠추도 투신자살을 하지 않았을까
시체는 살 수가 없는 법이니까
웩
해석이 존나 정확했음. "억압적 현실에 내몰린 인간들의 비극적 변형기"
세련된 방식이엇던 거 같음. 렌즈의 초점은 사람들에 두고서, 배경을 억압된 현실로 깔아놨음. 독자는 인물들을 바라보면서도 배경을 한눈에 담을 수밖에 없는 거임. 정말 교활한 방식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걸 잘 보여준 거 같음
우워...뭐여 이런 책도 있었구나
스캇 모녀덮밥 수간 ntr이 모두 들어간 명작…
개구리도 읽어봐야겠다..
그건 오에한테 보내는 편지라더라
개구리는 꼭 읽어봐라
수간? 짤막하게 설명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