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렇게 생각했을 때도 그렇고 결국 데이터와 양으로 쌓다보면 어느새 감성도 트여있지 않을까?
근데 문제라면 외국 애들은 감성과 본능으로 이해하는 걸 우리는 지성으로 먼저 알고 배워야 한다는 건데
걔네들은 두루뭉실하게 느끼는 걸 우리는 하나하나 쪼개서 학습하는 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지
결국 어느정도 감성을 채울 수는 있어도 외국 애들처럼 완전하게 그 감성을 느끼긴 어려울라나....
라 생각할 시간에 책이나 더 읽어라! 읽고 내 좆대로도 느껴보고 특정 국가적인 보편 감성도 생각해보고 독갤에서 아마 이런 감성일 듯~ 하며 입만 잘 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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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도 어떤 전통적인 감성까지 완벽하게 모방하는 건 힘들겠지만 나의 이해가 중요하지 타인의 완전성이 중요하겠노 ㅋㅋㅋㅋ
지금은 문학 교사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급식이였던 시절 문학 교과서 뒷부분에 해외 문학 관련 내용도 수록되었으나 단 하나도 가르치지 않고 그냥 넘어가며 한국문학만 파고들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학을 공부하는데 반드시 한국문학만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는다.
영어에 맡기는 건 어떨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