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콜카타 II본 (1839)의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장이다.
천일야화... 너 야담집인 주제에 도입부에서 이슬람교 관련 서술이 너무 길지 않니?
첫쪽에 보면 맨 마지막 단어 보이지?
거기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는 거임. "옛날 옛적에..." 이야기는 사실상 두번째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아, 참고로 펭귄 클래식에서 번역한 아라비안 나이트는 이 판본을 저본으로 번역했는데,
앞에 있는 이슬람교 관련한 서술은 죄다 생략해버림. 이야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서였겠지.
천일야화... 너 야담집인 주제에 도입부에서 이슬람교 관련 서술이 너무 길지 않니?
첫쪽에 보면 맨 마지막 단어 보이지?
거기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는 거임. "옛날 옛적에..." 이야기는 사실상 두번째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아, 참고로 펭귄 클래식에서 번역한 아라비안 나이트는 이 판본을 저본으로 번역했는데,
앞에 있는 이슬람교 관련한 서술은 죄다 생략해버림. 이야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서였겠지.
엄밀하게 말하면 콜카타본도 '원본'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게, 수많은 사본들의 집대성인지라... 진정한 원본은 없는 게 천일야화이긴 함 - dc App
그건 그렇긴 하지만 편의상 원본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어. 양해해주시길. 그래도 웬만하면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저거랑 불라끄본(1835년 이집트 정부 출간)을 저본 삼아 하니까...
그건 그럼 ㅇㅇ. 사실상의 원본이라고 봐야 할 듯. - dc App
이걸 읽음? 대단하다...
아니! 단어 몇개만 읽는 수준이야! 나도 자세히 읽을 줄 모르고 띄엄띄엄 사전 찾아가며 읽는 수준이야.
그래도 읽는거 자체가 대단하잖음 난 유일하게 아는 아랍어가 사우디 국기밖에 없는디
아 그 "알라 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말이지. 그래도 그거 읽는 것도 대단한거니 자신감 가지세요. 내가 읽는 거는 깔짝깔짝 대는 거라... 공부 더 해야혀...ㅠㅠ
도대체 몇개국어 하는 거냐?
늘 말하지만, 잘하는게 중요하지 개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나도 아랍어 하나만이라도 능통하게 하면 소원이 없겠다...
하긴 얇게 넓페 파는 것 보다 하나 깊게 제대로 파는 게 중요하긴 해
암 그렇고 말고! 나는 넓으면서 얕으니 그게 안되먹은 거야. 아무튼 같이 천일야화 원전(?) 번역도 기원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