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해본 적 있는 거임?
코로나 영향인진 모르겠지만 독서하는 혹은 하는 척이라도 하는 사람들도 요즘 꽤 많고
그 전이더라도 병신 취급은 안했었음.
취미가 뭐냐?
독서다.
아 요즘 무슨 책 읽냐?
열세걸음 읽는다.
동화냐?
중국에서 나온 소설이다.
글쿠나. 담배는 끊었냐?
이러고 말지 뭐 그런거 읽어서 어따 쓰느니 지랄이니 하는 인간이 실제로 있음??
내 주변 사람들은 그냥 스몰토크용으로 물어본 거라서 내 대답도 그냥 스몰토크용으로 받아들여서 그런지 몰라도 존나 날카롭게 받아치지도 않고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는데?
이새기들 피해망상증 오지게 많은 것같음.
내가 읽는 책이 도스토옙스키인데 도끼라고 그 할매를 도끼로 죽이고 창녀에게 구원받는 얘기가 있는데 말이야... 롤리타 내 생명의 불꽃 내 몸의 불 뭐 이렇게 지 혼자 불타지 않으면야... 아무 문제될거 없지 않나? 독서라는 취미가 그리 마이너한것도 아니고 - dc App
급발진하면 설령 취미가 사회봉사더라도 듣는 입장에선 좆같을 거 같음.
나도 이 주장에 동의.
그래서 담배 끊음?
금연 일주일째인데 스트레스 장난없음
왜 좆목함
사이 안좋은 애랑 말하면 그럴듯? 밑에 내가 쓴것도 사이 별로 안좋은 애랑 말할때 얘긴데 - dc App
그 정도로 나쁜 인연이면 대충 둘러대는 말로 뭐 없다 집들어가면 피곤해서 잔다 이러고 말면 되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