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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 관한 책을 읽는다

: 금연 증세에 대한 격한 공감을 느끼면서 담배피고 싶음.

폐암? 폐렴? 좆까 씨발 병동에 누워서 전담피는 한이 잇어도 피고 싶음.




마음을 비우기 위해 소설을 읽는다


: 죄다 골초 새끼밖엔 없음. 수도사도 담배핌. 와 수도사가 담배핀다는 거 만큼 담배땡기는게 없음. 쓰면서도 돌 거 같음.




시나 읽자


: 감정이 휘몰아칠때마다 담배피고 싶음.





담배 끊기 존나 어렵구나


담뱃값으로 책 살 생각하면서 버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