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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 갔다가 신간 코너에서 눈알이 튀어나오는줄 알았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다 읽고 왔다.
첫 부분은 도정제 QnA, 앞 절반 부분은 통계적 자료분석, 뒷 절반은 각 출판협회들의 선언서 모음집임. 이정도면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무서울 지경임. 대충 기억나는 내용을 적자면
ㅡ도정제 이후 도서 시장 규모가 확대됨 (당연하지 책 값이 올라가고 리커버가 유행했는데)
ㅡ도서는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소중한 자료이므로 싼 값이 아니라 제 값에 팔려야한다 (이게 무슨 소린지 해석해주실분?)
ㅡ덤핑책을 걸러낼 수 있다. 필자는 2014년 도서가격 일시 폭락의 악몽을 잊을수 없다 (누구 읽으라고 이딴걸 썼는지...?)
ㅡ작가의 등단기회 확대
등등의 이유가 있다고 함.
그나저나 웹소설, 웹툰쪽도 시비거는데 이사람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다 읽고 왔다.
첫 부분은 도정제 QnA, 앞 절반 부분은 통계적 자료분석, 뒷 절반은 각 출판협회들의 선언서 모음집임. 이정도면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무서울 지경임. 대충 기억나는 내용을 적자면
ㅡ도정제 이후 도서 시장 규모가 확대됨 (당연하지 책 값이 올라가고 리커버가 유행했는데)
ㅡ도서는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소중한 자료이므로 싼 값이 아니라 제 값에 팔려야한다 (이게 무슨 소린지 해석해주실분?)
ㅡ덤핑책을 걸러낼 수 있다. 필자는 2014년 도서가격 일시 폭락의 악몽을 잊을수 없다 (누구 읽으라고 이딴걸 썼는지...?)
ㅡ작가의 등단기회 확대
등등의 이유가 있다고 함.
그나저나 웹소설, 웹툰쪽도 시비거는데 이사람들?
10번 눈부신 성장 ㅇㅈㄹ하는데 역하노… - dc App
뭔가 당당한 포즈인데 눈빛은 음험한 애들 하는 말은 믿는거 아님. 마지막 사진에 만두새끼가 딱 그렇넹
출판사 입장에서는 그렇고, 번역가나 작가 입장은 안 그럼 글쓰는 애들 입장은 다르고 출판사 입장은 그럴걸 쟤네도 출판회사에서 일해
시장 규모는 책 종류도 있는데 제대로 안읽었구만!
사실 값이랑은 별개로 요즘 예쁜 책들이 많아진건 실감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