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에 나오는 괴물들 나오고 파우스트는 갑자기 구원받고 당연히 해피엔딩 뭔데 ㅋㅋ 분명 1편은 파우스트가 사랑하는 여자와 쿵쿵짝하는게 연극보는거 같아서 재밌었는데 2편부터 뭘말할려는지 모르겠음 갑자기 천사들 내려와서 파우스트 구원받는 부분보고 메피스트 너무 불쌍하더라
그건 1부는 연극 보는 것 같고 2부는 아닌건 아마 형식이 달라서 그런 듯. 1부는 연극용인데 2부는 레제 드라마래.
그건(x)
메피 ㄹㅇ 불쌍함 - dc App
욥기부터의 유구한 전통
나도 결말 너무 허무했음.. 내가 메피스토면 격노함
메피스토는 격노하거나 말거나 하나님께 처분당해서 꼼짝 못함. 신이 난입해서 뭐든 다 해결하는 결말이어서, 어떤 의미에서는 고대 그리스 극의 전통을 따랐다고 생각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