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리 스릴러 단편선에 실려있는
김유철 <암살>
솔직히 재밌게 보지는 않았음. 한때 추리소설에 미친적이 있어서 다 보긴 봤다만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1-11-17 21:48
답글
어쨌거나 고마워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1-11-17 21:49
해녀들의 섬. 일제 시대부터 4.3까지 가는데 이거 작가가 외국인이야. 민감한 소재를 기가막히게 풀어 쓴 책인데 표지가 인스타 갬성이라 그런지 역사소설 찾는 아재들은 제끼고 제주 힐링 에세이 찾는 인싸들에겐 외면 받더라
모형쟁이(winonasun)2021-11-17 21:56
답글
호오 흥미있네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1-11-17 21:58
영화 지슬 - dc App
ㅁㄴㅇ(36.38)2021-11-17 21:58
답글
감사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1-11-17 21:59
시도 좋으면 이산하 시인 작품도 있음 - dc App
익명(175.123)2021-11-17 22:04
답글
그것도 좋지 고마워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1-11-17 22:04
여명의 눈동자
익명(125.178)2021-11-17 22:07
답글
그거 틀딱드라마 아님? 되게 인기 많았다고 듣긴 했는데. 머한독립유공자 무타구치 센세도 나오고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1-11-17 22:09
답글
김성종 작가의 대하소설 원작임. 소설이 더 재미있음
익명(125.178)2021-11-17 22:10
답글
이건 전설이지. 그런데 이 드라마의 주요 테마는 태평양 전쟁이지
모형쟁이(winonasun)2021-11-17 22:11
답글
4.3 사건도 꽤 비중있게 나옴. 여주인공이 사형 판결을 받기도 하고.
태평양전쟁 > 중일전쟁 > 독립운동 > 4.3 사건 > 6.25 & 지리산 ... 이렇게 이어짐
익명(125.178)2021-11-17 22:14
현길언 [정치권력과 역사왜곡] - 이 책 중요함. 4.3 사건이 본질적으로 남로당 주도의 반란 사건이라는 것을 명확히 함.
현길언은 본래 제주도 출신 소설가이자 한양대 교수로 리영희 교수와 오랫동안 한양대에 같이 있었고, [순이 삼촌]을 쓴 고향 후배 현기영과 함께 문학을 시작하였으며, 집안 전체가 4.3 사건을 직접 겪으면서 많이 희생됨. 현길언 할머니는 4.3사건 당시 빨갱이에게 쫓기다가 죽창에 찔려 죽었고, 할아버지는 국군 토벌대에 쫓게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으며, 아버지는 남로당 친구를 두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죽을 뻔했고, 삼촌 두 명과 외삼촌과 이모부는 빨치산이 되었다가 사망함. 이념을 앞세운 좌우 양쪽이 평범한 한 집안을 찢어 서로 죽이게 한 것이 4.3 사건의 본질이라고 증언함.
작별하지 않는다
오 감사 - dc App
한강 신작
아 그게 그게 있구나 ㅇㅋ - dc App
그게 첫댓이여
ㅇㅇ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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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기영 작품임 ㅋㅎ - dc App
한국추리 스릴러 단편선에 실려있는 김유철 <암살> 솔직히 재밌게 보지는 않았음. 한때 추리소설에 미친적이 있어서 다 보긴 봤다만
어쨌거나 고마워 - dc App
해녀들의 섬. 일제 시대부터 4.3까지 가는데 이거 작가가 외국인이야. 민감한 소재를 기가막히게 풀어 쓴 책인데 표지가 인스타 갬성이라 그런지 역사소설 찾는 아재들은 제끼고 제주 힐링 에세이 찾는 인싸들에겐 외면 받더라
호오 흥미있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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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dc App
시도 좋으면 이산하 시인 작품도 있음 - dc App
그것도 좋지 고마워 - dc App
여명의 눈동자
그거 틀딱드라마 아님? 되게 인기 많았다고 듣긴 했는데. 머한독립유공자 무타구치 센세도 나오고 - dc App
김성종 작가의 대하소설 원작임. 소설이 더 재미있음
이건 전설이지. 그런데 이 드라마의 주요 테마는 태평양 전쟁이지
4.3 사건도 꽤 비중있게 나옴. 여주인공이 사형 판결을 받기도 하고. 태평양전쟁 > 중일전쟁 > 독립운동 > 4.3 사건 > 6.25 & 지리산 ... 이렇게 이어짐
현길언 [정치권력과 역사왜곡] - 이 책 중요함. 4.3 사건이 본질적으로 남로당 주도의 반란 사건이라는 것을 명확히 함. 현길언은 본래 제주도 출신 소설가이자 한양대 교수로 리영희 교수와 오랫동안 한양대에 같이 있었고, [순이 삼촌]을 쓴 고향 후배 현기영과 함께 문학을 시작하였으며, 집안 전체가 4.3 사건을 직접 겪으면서 많이 희생됨. 현길언 할머니는 4.3사건 당시 빨갱이에게 쫓기다가 죽창에 찔려 죽었고, 할아버지는 국군 토벌대에 쫓게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으며, 아버지는 남로당 친구를 두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죽을 뻔했고, 삼촌 두 명과 외삼촌과 이모부는 빨치산이 되었다가 사망함. 이념을 앞세운 좌우 양쪽이 평범한 한 집안을 찢어 서로 죽이게 한 것이 4.3 사건의 본질이라고 증언함.
고봉황 비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