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 책장에 꽂아 두셨던 책들 중에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드는거 꺼내서 읽곤했었는데

죄와벌, 제인에어, 톰소여의모험, 파리대왕, 오만과편견 등.. 그땐 짧은 지식으로 얕은 경험에 의존하며 그려왔던 소설속 이야기들이 이토록 위대한 작품들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