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문학 특유의 사쿠라 날리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봄눈 꺼냄 


진짜 단어 단위로 박혀있는 감성이 영문학 계열이랑 다르더라 


무한꿀잼 읽다가 이거 읽으니까 


보스턴의 구름 낀 하늘 아래서 


저 멀리 후지산 보이는 도쿄의 봄으로 정서가 옮겨감 


그래도 영문학이 좀 더 익숙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