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이란 말을 알게된적이 있음

끼리끼리 논다 같은 의미였는데

사자성어로 들으니 느낌이 달랐음

'유유상종'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사자성어라고 지금은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의미가 다를 수는 있지만그때는 뭔가 멋있는 말이구나 생각했음

아무튼 유유상종이란 말을 듣고 내 주변을 둘러보니

병신들 뿐인 유유상종 그 자체였음

그래서 내가 그 사람들을 바꿀순 없으니

내가 바뀌어서 달라진 환경을 느껴보고싶었고

교양을 쌓으려고 노력했음

그렇게 시작한게 독서임

그 외에도 클래식 영화 등등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했을때 말이 통할것이라 생각했던,

그때 생각했을때 있어보였던것들을 시작했음

지금와서 보면 재미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별거 없는것들이였고

다시 생각해보니 독서를 시작한 계기가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워짐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