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친 지가 몇년 째 인데 이맘 때 쯤이면 항상 새벽에 일어나짐. 우리 동네엔 수능 날에 삶을 포기한 안타까웠던 삶들이 셋이나 되어서 그런가 괜히 더 마음이 가네. 친구들 모아 응원하러 갈까 싶네 깨있는 놈이 몇 안되긴 하지만 초콜릿 같은거나 나눠줄까 코로나라 안될려나
[일반] 사람 몸은 참 신기하네
익명(121.146)
2021-11-18 06:17
추천 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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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ㅈㄴ 맬랑꼴리해졌는데 30넘어가니 신경도 안쓰임. 그리고 수능으로 서열화시키는 어이없음 등 이런 것도 피부로 느끼니 더더욱ㅋ
ㄹㅇ? 그냥 부지런한거 아니노 - dc App
나이 40 넘어가면 대학 서열화에 맞추어 출신교가 사회적으로 승진할 수 있는 천장을 의미한다는 것에 더욱 좌절하게 됨. 그것을 극복하려면 대학원 & 외국계 대기업 근무 실적 밖에 방법이 없는데, 적어도 이공계 Ph.D. 타이틀에다가 IBM CISCO Siemens 정도 되는 기업 근무 경력이 있어야 40대 후반 임원 올라갈 때 SKY 출신들과 경쟁할 가능함
세상에 놀숲같은 이야기네 나는 동네에 너무 무관심했덩가 싶다 이글보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