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미성년이라니 감회가 새롭구만 ㅋㅋ
근데 미성년이 왜 최약체인지 읽어보면 안다고 해서
반신반의 마음으로 읽고 있는데 확실히 좀…
뭔가 유독 더 반복적인 구절이 많고 자꾸 빙빙 돌림
이게 도끼 초기 중단편에서 자주 보이던건데
죄와벌 이후 소설에선 없는줄 알았지만 미성년에서 ㄷㄷ
근데 흥미진진하긴 해서 일단 읽는중

수능 보는 독붕이들 다들 젓가락 행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