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 맨 마지막으로는 배냇병신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실상 나는 사도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이며 더구나 하느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니 사도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는 몸입니다. 그러나 내가 오늘의 나로 있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 덕분입니다. 내게 대한 그분의 은총이 헛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히려 나는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습니다마는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고린토 1서 15장 3-10절
개인 번역 말고, 국내의 주요한 번역 성경 중에서(즉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번역 중에서) 매우 강력하게 직역하는 편에 속함.
그렇다고 글이 어려운 것도 아님.
단점은 구약이 없다는 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