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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소설이라는데 컴퓨ㅡ폰(스마트폰 같은거겠지?)나오는게 재밌었다. 페미니즘 문학의 거장이니 이런거 떠나서 일단 내용 자체가 재밌었음.

강력한 독재정권의 통제사회 이야기야 1984의 그늘을 넘어설 수 없겠지만 그 근간이 근본주의 기독교 조직이었다는게 독특했고 이상하게 극도로 여성보수적인 사회의 모습에 개연성을 부여하는것 같네.

후속작이 얼마전에 나왔다는데 사족인듯 하면서도 궁금해진다

추; 이렇게 막장인 정권이 오래 갈 수 있을까 싶다가도 이란 사우디 이라크 이런 나라들 보면 현실은 더하다는걸 깨닫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