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서정가제가 굿즈, 전자책, 중고서점 쪽까지 바꾸기 시작했잖아.
청원글 읽어보고 공감하면 동의하면 좋겠어.
독서 인구가 적어서 20만 명이 채워질지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는데,
최대한 청원수를 많이 모아서 공론화 시키거나 도서 정가제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어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14616?navigation=petitions
이제 도서정가제가 굿즈, 전자책, 중고서점 쪽까지 바꾸기 시작했잖아.
청원글 읽어보고 공감하면 동의하면 좋겠어.
독서 인구가 적어서 20만 명이 채워질지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는데,
최대한 청원수를 많이 모아서 공론화 시키거나 도서 정가제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어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14616?navigation=petitions
전면개정청원이어야지... 정가제는 03년도부터 있었고, 문제된 부분은 3년전 개정된 신간, 18개월 미만 도서의 할인제한 아님? 5월에 정가제 편법의 일환이었던 전자책 장기대여가 없어지니까 군중심리에 호소해서 폐지를 주장하는데, 포인트를 잘못잡은 듯.
5천원짜리 커피 마시고 한 편에 만원 하는 영화 뭐 볼까 궁리하고 책보다 훨씬 비싼 옷 잘만 사입고 수십만원 하는 해외여행을 너도나도 즐기며 최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한국인들이 책값 비싸다고 떼쓰는 거 자체가 한국인들은 지적재산에 대한 개념이 없는 미개한 민족이라는 뜻이다.
정가제 시행법안 찬성 인원이 대다수 민주당원들이라 무시될 청원이다.
토렌트, 불법 다운로드를 너무 당연하게 하다 보니 책에까지 미개함을 내뿜네
이거 민주당 사업인데 왜 폐지하겠냐
사법고시 부활하고 로스쿨 폐지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임 민주당은 지들이 추진한 일은 절대 안 뒤집음...
도서정가제 편법으로 생긴 10년 50년 대여가 금지되니까 그동안 장기대여로 꿀 빨던 사람들이 단체로 저러는 거지. 편법 이용해 먹을 거 다 해 먹고 그마저 막히니까 이제서야ㅋㅋ 전자책 커뮤니티 보면 도서정가제 내용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도 없음. 그냥 장기대여 , 반값 없어진다고 징징대는 거
작용, 반작용 생기는거에 대해서 어느 한쪽이 배 아파서 그러는거면 애초에 이런 법안을 상정할 때 좌우 이해관계를 막론하고 제일 중요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데 일단 지르고 보는게 흠이여. 그래서 반작용으로 무엇을 무르려고 한다면 물러지나? 의미없다.
딴 데서 이걸로 징징대는 글만 보다가 독갤 댓글 보는데 그래도 제일 이성적으로 생각하네ㅋㅋ
장기대여 반값대여 없어지는게 징징대는 거면 애초에 최고 70% 오프라인 할인은 살려두었어야함. 출판사 입장으로서도 중요한 캐시원이었고 개인적으로 민음 패밀리데이라던가 합정,홍대 출판사 거리 50% 오프라인 할인 때 곳곳에 일부러 다니면서 책을 골랐는데 정가제 이후로 모든게 없어져서 이제는 책도 최대한 읽고 싶은것 실패하지 않을책만 고른다.
저 청원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다면 동의하라고 올린 거야. 이번 <자율협약>이 도서정가제의 취지를 위한 것이라고 명시했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관련 법이니 도서정가제 청원이 올라온 것 같고, 도서정가제가 폐지 된다면 좋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반대의사가 있다는 걸 어필해서 제한이 더 심화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다른 서비스나 제품과 비교하자면 끝도 없어. 채소 가격이 올라서 소비자들이 불만을 가지면 비싼 고기는 잘만 사먹으면서 라고 하고, 술 값이 오르는 것에 불만을 가지면 가격 오른 담배는 잘만 사서 피면서 라고 하는 거잖아. 청원하는 사람이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가격 상승에 별 타격이 없으니 청원을 할 확률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나도 조사자료가 있는 건 아니니까... 아무튼 저 청원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라고 올린 거고, 미개하다는 소릴 들을 정도의 일은 아닌 것 같아.
ㄴ ㄹㅇ 판본만 다양해져도
110님 말씀에 약간 딴지를 걸자면 근데 정가제의 골자가 제 값 받겠다는건데 고급지고 책이 비싸지는건 개인적으로 환영하는 일인데 고급 종이에서 종이를 경량화하고 손때 묻고 그런 책들이 지금 신간들에 많아요. 대표적으로 정가제 이후 출간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와 이건 제값을 받으면 안되지 않나 싶을정도의 손때묻음.. 저급화..
근데 판본이 다양해질 필요는 있음. 1인 2인가정이나 하우스푸어들이 많은 시대인데 책이 미련맞게 커봐야 신발장행임.
이번에 바뀌는거 정부 주도도 아니지 않나??? 걍 자기들끼리 바꾸는걸로 아는데
개돼지들이 또
게임 영화 등등 즐길게 이렇게 다양해졌는데 이제와서 다량찍어 박리다매하는 게 가능할지 ...
중고거래 제한, 제휴카드 할인 15프로로 제한, 경품 제한 등 개정안 읽어보고 청원하는 것 비판해라. 무작정 싸게 보려고 하는게 아님.
ㄴ걍 도서관에서 빌려봐라ㅋㅋㅋㅋ
ㄴ 뭘 도서관에서 빌려보래 너나 빌려봐
ㄴ ㅇㅇ 사서도 읽고 도서관에서도 빌려볼 거야
정가제 처음엔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지나니 의외로 좋다. 도서 입문하는사람한테나 안좋지 책 구입할만큼 구입한 사람한테는 아무 문제없다. 여름만 되면 지마켓에서 할인 축제 하면서 쓸데없는 충동구매를 부추겼으나 그런게 사라져서 쓸데없는 소비가 없어졌다. 신간만 체크하면 되는 관계로 이번달 책 한권도 구입한게 없다.
하긴 나도 요즘은 살거 다사버렸더니 살 책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