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파르티아에 관한 내용이라 2번
1번이 페르시아, 3번이 비잔티움 제국, 4번은 이런 나라가 여러 개이긴 한데 파르티아는 아니고, 5번은 아시리아
고등학교 수준에선 나름 난이도 있는 문제인 듯? 파르티아는 걍 대강 다루고 넘어가니까
1번은 항상 4대문명 중 하나로 던져주는 문제인데 이번엔 스카라베라는 생소한 소재를 써서 조금 당황하게 하다가도, 사자의 서라는 교과서에 나오는 걸 그대로 던져줘서 결국 답 대줌. 답은 2번
5번은 '나하'와 중계무역이라는 키워드로 류큐라는 걸 집어줌. 류큐 역시 지나가듯 나오는 소재라 공부를 게을리했다면 낚일 수 있을 듯
이건 의외로 난이도가 어려운데 동일 시대에 있었던 일을 묻는 거라... 답은 4번
이 시대는 일본의 남북조 시대임
1번은 토목보의 변, 2번은 조선 건국 뒤, 3번은 무로마치 막부 안정화 이후, 5번은 이전 시대
근데 예전처럼 킬러문제는 안 보이고 걍 무난무난한 듯 이번 사탐 역사과목은
그나저나 예전에 세계사 교과서에 나온 오류만 모아서 깐 책도 있었는데, 사실 한국의 세계사, 동아시아사 교육이 쇠퇴하고 있는 상황이 아쉬운 게 한국사만 필수고 주변국 역사를 모르면 이것도 문제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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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심없으면 모를 수도 있는 거긴 함. 결국 자기 관심분야를 아는 거니까... 문제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지나치게 한국사만 강조되는 점인 듯 - dc App
나 수능 세계사 2등급이었는데, 수능 세계사는 키워드 전쟁임. 분서갱유 = 진시황 이런식으로 키워드 외우는 영역임. 그래서 5분만에 다풀수 있는데 알면 맞추고 모르면 틀리는거
글치. 수능 사탐은 사실상 키워드로 푸는 거긴 함 - dc App
역사가 거진 그렇지.
현역때도 동사 세사했음?
요즘엔 저렇게 나눠서 나오는구나 ㄷㄷㄷ 세계사 만점이었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번 어땠음? 맞긴 했는데 고민 좀 하고 풂 - dc App
세계사가 저래 나오는구나... 악티움 해전이 나오네 ㅋㅋㅋ
이과출신 세계사는 대략 십수년전 먼나라이웃나라,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책으로만 읽은 수준인데 다 맞았노... 노무 쉽다... 더 어려워져야 한다고 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