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 어린 시절 부모님은 매체에 대해 부정적이셨고 특히나 tv시청에 그러하셨다
나는 어릴때부터 6시이후로는 tv를 볼 수 없었고 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부모님이 사주신 어린이용 문학전집이 유일했다
나는 유치원을 다닐때부터 초등학생 시절 xp컴퓨터가 보급되기까지 톰소요의 모험, 보물섬, 15소년표류기, 톰아저씨의 오두막, 작은 아씨들, 폭풍의 언덕, 제인에어, 장발장, 죄와벌 과같은 책들을 나의 밤을 함께 해주는 소중한 친구들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