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 읽을려고 하는데
구글링 해보니까 뭐 페미니즘에 다룬 글을 쓴거 같기는 한데 정확히 페미다/아니다를 잘 모르겠어서 혹시 걸러야하나 싶은가 해서 불어봐
페미니스트임
ㄹㅇ?
페미니스트 작가면 불매 운동이라도 하게?
정이 떨어져서 글에 집중이 안됨 한강도 자꾸 이상한 말 많이해서 소년이 온다 읽다가 때려치움
거꾸로 진보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이문열은 보수니까 작품 모두 거름"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해 봐. 얼나나 우습겠니. 특정 작품에 페미니즘 성향이 들어있는지 유무는 판단의 참고 기준이 될 수 있을지언정, 작가의 사상으로 작품을 거른다는 건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함.
나는 소년이 온다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뭐 그건 취향의 문제니까 이해할 수 있음. 내가 지적하고 싶은 건 "이 작가는 페미니스트 작가니까 모두 걸러야 해" 따위의 사고가 굉장히 위험하고, 독단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자기 사상을 밖으로 표출만 안하면 괜찮음 근데 몇몇 악질들은 글에 은은하게 녹여낸다는 느낌을 받은 뒤로는 꺼려지더라 그래서 구글링하고 책 후기나 갤에 검색 꼭 해보고 삼
페미니스트 작품이면 평면적이라서 굳이 읽을 필요가 없자나 ㅋㅋㅋ 불만이면 평면적이지 않고 읽을만한 페미니스트 작가 작품들 추천해봐라
페미작가라 불매하는게 왜 위험하단거? 자기랑 신념이 다른데 시간 써가며 돈 써가며 읽어야만 함? ㅋㅋㅋㅋ - dc App
거꾸로 페미가 아 작가 한1남이노 안읽겠다 이기 이러면 뭔 생각드냐고? 그러든가 말든가지 씹 ㅋㅋㅋ - dc App
글에 녹아 있는 정신적 토대가 나치즘이나 인류우생학에 기반한다면 좆같은 것과 비슷하게(물론 정도는 덜하겠지만) 페미니즘이 은은히 흐르는 김초엽 책이 좆같은 것도 사실이지. 불매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강한 불호는 생기는 게 맞지
페미니스트 거르는 게 뭐가 위험하다는 거지 뭔 대단한 일처럼 써놨네 ㅋㅋㅋㅋ 작성자가 잘 하고 있구만
@ㅇㅇ(116.126) -ㄹ-
페미니스트인 건 걍 무시하고 읽으셈. 나치 작가가 쓴 것도 읽게 될 거임 나중엔
아직 읽을게 많은 독붕이라 나치 작가까지 몇년은 걸릴듯 ㅋㅋ
오래걸리지 않을 수도 있음. 페트케나 그라스는 떡밥 순회율이 높은 편이라
김초엽이 여기서 비판받는건 패미니스트여서가 아니라 인기에 비해 글의 수준이 애매해서임. 그렇다고 아주 못쓰는 작가는 아니니까 초기작품 위주로 찍먹해보삼
ㅇㅎ 뭔가 한국여성작가 중에 젤 밀어주는 느낌인데 글이 애매하다는건 의외네
ㅡ이어서 안 읽겠다는 건 적을 파악하지 않겠다는 하급 마인드.
아직 못읽어 봤고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그런거 같음 나중에 읽을 책이 없으면 윗댓처럼 나치작가라도 읽지 않을까
우빛갈 보면 페미 맞음. 물론 노골적인 남혐은 지구 끝의 온실에서 드러내긴 했는데... 그냥 글 못 씀
두책 다 읽었는데 어떤식으로 표현되어있음? 왜 기억이 안나냐 - dc App
파편처럼 나뉘어있긴 한데 인공자궁, 모녀서사(여기서 육아 비하 나옴) 등등 있고 장편은 내 갤로그에서 리뷰한 거 참조. 남성을 병신으로 만들어놨음
너는 그냥 여성작가는 안읽는게 속편하겠다
ㅂㅅ
페미니즘 sf 잘 쓴거 읽고싶으면 <시녀 이야기> <채채파리의 비법> 추천
지끝온 읽어보면 아주 명확한 자기만의 선악구도가 있음
댓글들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분 작품 읽다보면 절로 느껴질 거임. 지구끝의 온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녹인다기 보단 등장인물에 여자밖에 없던디요
피해의식에 찌든 페미니즘이 낳은 똥글은 독후감이 아니라 진단서를 끊어줘야돼 이게 뭔말이냐고? 페미가 쓴 글들은 정신과의사들이 돈을 받아가며 읽어야 할 글이지.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여성혐오로 유명하다면 그 사람 작품 읽을건지부터 대답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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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김초엽 레디컬 패미임
페미니스트임
ㄹㅇ?
페미니스트 작가면 불매 운동이라도 하게?
정이 떨어져서 글에 집중이 안됨 한강도 자꾸 이상한 말 많이해서 소년이 온다 읽다가 때려치움
거꾸로 진보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이문열은 보수니까 작품 모두 거름"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해 봐. 얼나나 우습겠니. 특정 작품에 페미니즘 성향이 들어있는지 유무는 판단의 참고 기준이 될 수 있을지언정, 작가의 사상으로 작품을 거른다는 건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함.
나는 소년이 온다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뭐 그건 취향의 문제니까 이해할 수 있음. 내가 지적하고 싶은 건 "이 작가는 페미니스트 작가니까 모두 걸러야 해" 따위의 사고가 굉장히 위험하고, 독단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자기 사상을 밖으로 표출만 안하면 괜찮음 근데 몇몇 악질들은 글에 은은하게 녹여낸다는 느낌을 받은 뒤로는 꺼려지더라 그래서 구글링하고 책 후기나 갤에 검색 꼭 해보고 삼
페미니스트 작품이면 평면적이라서 굳이 읽을 필요가 없자나 ㅋㅋㅋ 불만이면 평면적이지 않고 읽을만한 페미니스트 작가 작품들 추천해봐라
페미작가라 불매하는게 왜 위험하단거? 자기랑 신념이 다른데 시간 써가며 돈 써가며 읽어야만 함? ㅋㅋㅋㅋ - dc App
거꾸로 페미가 아 작가 한1남이노 안읽겠다 이기 이러면 뭔 생각드냐고? 그러든가 말든가지 씹 ㅋㅋㅋ - dc App
글에 녹아 있는 정신적 토대가 나치즘이나 인류우생학에 기반한다면 좆같은 것과 비슷하게(물론 정도는 덜하겠지만) 페미니즘이 은은히 흐르는 김초엽 책이 좆같은 것도 사실이지. 불매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강한 불호는 생기는 게 맞지
페미니스트 거르는 게 뭐가 위험하다는 거지 뭔 대단한 일처럼 써놨네 ㅋㅋㅋㅋ 작성자가 잘 하고 있구만
@ㅇㅇ(116.126) -ㄹ-
페미니스트인 건 걍 무시하고 읽으셈. 나치 작가가 쓴 것도 읽게 될 거임 나중엔
아직 읽을게 많은 독붕이라 나치 작가까지 몇년은 걸릴듯 ㅋㅋ
오래걸리지 않을 수도 있음. 페트케나 그라스는 떡밥 순회율이 높은 편이라
김초엽이 여기서 비판받는건 패미니스트여서가 아니라 인기에 비해 글의 수준이 애매해서임. 그렇다고 아주 못쓰는 작가는 아니니까 초기작품 위주로 찍먹해보삼
ㅇㅎ 뭔가 한국여성작가 중에 젤 밀어주는 느낌인데 글이 애매하다는건 의외네
ㅡ이어서 안 읽겠다는 건 적을 파악하지 않겠다는 하급 마인드.
아직 못읽어 봤고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그런거 같음 나중에 읽을 책이 없으면 윗댓처럼 나치작가라도 읽지 않을까
우빛갈 보면 페미 맞음. 물론 노골적인 남혐은 지구 끝의 온실에서 드러내긴 했는데... 그냥 글 못 씀
두책 다 읽었는데 어떤식으로 표현되어있음? 왜 기억이 안나냐 - dc App
파편처럼 나뉘어있긴 한데 인공자궁, 모녀서사(여기서 육아 비하 나옴) 등등 있고 장편은 내 갤로그에서 리뷰한 거 참조. 남성을 병신으로 만들어놨음
너는 그냥 여성작가는 안읽는게 속편하겠다
ㅂㅅ
페미니즘 sf 잘 쓴거 읽고싶으면 <시녀 이야기> <채채파리의 비법> 추천
지끝온 읽어보면 아주 명확한 자기만의 선악구도가 있음
댓글들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분 작품 읽다보면 절로 느껴질 거임. 지구끝의 온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녹인다기 보단 등장인물에 여자밖에 없던디요
피해의식에 찌든 페미니즘이 낳은 똥글은 독후감이 아니라 진단서를 끊어줘야돼 이게 뭔말이냐고? 페미가 쓴 글들은 정신과의사들이 돈을 받아가며 읽어야 할 글이지.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여성혐오로 유명하다면 그 사람 작품 읽을건지부터 대답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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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김초엽 레디컬 패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