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무교에 무신론자인데 종교적인 작품들을 되게 좋아한다


문학에서는 단테 신곡, 음악에서는 바흐를 제일 좋아함

대놓고 종교적인 텍스트가 없더라도
브루크너 교향곡처럼 성스러운 느낌이 드는 작품에 끌려

이런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