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해당 내용. 책은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이야)
철학 입문책 읽다보니까 사람이 똑같은 강에 두 번 빠질 수 없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사람이 강에 빠지는 순간 강은 변하니까
근데 거기에 대한 해답으로 질적으로는 다를지라도 수적으로는 같기 때문에 위의 얘기는 틀렸다고 저자가 말했어.
근데 수적으로 같다는 이유라면 한강에 빠지고 아마존의 강에 빠져도 수적으로 같은 강 아냐? 나는 그래서 책에 나온 얘기가 틀린 것 같던데 혹시 다른 생각 있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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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빠지나 아마존 강에 빠지나 똑같다는건 오히려 질적으로 판단한 것 같고, 수적으로 판단한 것은 한강이면 한강 아마존 강이면 아마존강 이렇게 정확히 수량으로 나누는 걸 말하는 듯
? 한강이랑 아마존 똑같다는게 왜 질적이야 수량이지. 작가 말대로라면 똑같은 강 하나 아님? 오히려 한강 아마존강 나누는게 질적으로 달라서 나누는거니까 질적이지 - dc App
ㅇㅇ 똑같은 강인데 쓴이 말처럼 똑같은 강을 한강, 아마존강으로 나누는건 질적 차이를 기준으로 나눈거 아니냐 하는 말이었음
질적으로 같은 두 대상은 속성들을 공유 수적으로 동일하다는거는 그 자신과 같은거
강에 사람이 빠져서 그 영향으로 강이 변했다는 말에 그 자신과 같다는 대답은 좀 안 맞지 않음? 이게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는 아니지? 혹시 내가 이해를 못한건가 싶어서 - dc App - dc App
https://plato.stanford.edu/entries/ident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