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서점 보호는 무슨.. 어차피 동네 중소서점에 일반 서적은 그냥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고, 매출의 대부분이 수험서에서 나오기 때문에 사정이 크게 나아지지 않음. 오히려 재고처리만 힘들어지지.
익명(110.70)2018-04-30 13:36
난 전체적으로 지출되는 책값이 는 거 같음.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익명(180.182)2018-04-30 13:38
소비자 입장에선 별로. 애초에 책을 읽어야 말이지...동네에 서점 교보, 영풍 밖에 없음. - dc App
익명(112.220)2018-04-30 13:40
동네서점 하나 있는데 다양한 책은 개뿔 문제집밖에 안팜
설현지(sweetguksu)2018-04-30 13:52
느끼겠냐. 유통사가 많이 처먹어서 출판업계 살리려고 하는거라는데, 그럼 수익분배 구조를 바꿔야지 왜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지랄인지 모를이다.
ㅇㄴ(39.113)2018-04-30 14:03
개뿔. 동네 서점은 다 뒤졌고. 중소 출판사도 다 숨통 끊어놨고. 소비자 효용은 뒤져가는 출판사 창고에 썩어가는 책들과 함께 썩어버렸지. 그따위 심뽀로 입법 추진하는 업계 따위 다 뒤져버렸음 좋겠다 했더니 ㄹㅇ 다 뒤져버렸음.
Machiavelli(redhot27)2018-04-30 14:07
예전에는 읽고 싶은 책 있음 거의 샀다치면 지금은 소장할 책 위주로 사고 읽을 책은 도서관이나 도서관도 귀찮으면 전자도서관 부담이 덜한 전자책 위주로 사게 되더라고.뭐랄까 무분별한 소비를 줄여줬다고 할까. 동네책방 많이 생기는 거 보면 정가제가 기여한 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 민음사 패밀리데이 할인 안 되면 북클럽 가입한 보람이 없는데 헉이다.
익명(218.157)2018-04-30 16:28
정보의 비대칭성을 인정 안하는 멍청한 좌파 머리에서 나온 최악의 법이지-_- 시장 상황에 맞게 반값도서, 구간 도서 할인, 가격탄력성을 인정하면서 정책을 펴야하는데, 할인만 막으면 끝날줄아는게 딱 멍청한 꼰대 마인드
DDD(125.130)2018-04-30 17:38
제로 - dc App
익명(223.32)2018-04-30 20:00
도서정가제 찬성. 솔직히 작가들이 몇년동안 창작의 고통 속에서 만들어낸 책 한권이 동네 치킨 한마리 값보다 낮은 가격이 제대로 된 가치를 반영하는 건지 나는 모르겟음. 나름 잘 쓰여진 책 한권에 만오천원 이만원이 비싸다고 말하는 거 보면 그 동안 우리가 지적창작물의 가치를 얼마나 낮게 평가하는 지 알수있음. 책한권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도가 절대 치킨보다 아래라고 난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떄문에 교환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 물가는 매년 오르는데 책값은 점점 떨어지는 기현상이 일어나는 시장을 생각해보면 소비자의 수요가 너무 낮은 가격에 형성되 있기 때문이겟지. 질 좋은 책과 좋은 작가의 공급을 위해 가격하한선을 정해 생산자를 보호하는 정부의 개입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동네 서점 보호는 무슨.. 어차피 동네 중소서점에 일반 서적은 그냥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고, 매출의 대부분이 수험서에서 나오기 때문에 사정이 크게 나아지지 않음. 오히려 재고처리만 힘들어지지.
난 전체적으로 지출되는 책값이 는 거 같음.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별로. 애초에 책을 읽어야 말이지...동네에 서점 교보, 영풍 밖에 없음. - dc App
동네서점 하나 있는데 다양한 책은 개뿔 문제집밖에 안팜
느끼겠냐. 유통사가 많이 처먹어서 출판업계 살리려고 하는거라는데, 그럼 수익분배 구조를 바꿔야지 왜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지랄인지 모를이다.
개뿔. 동네 서점은 다 뒤졌고. 중소 출판사도 다 숨통 끊어놨고. 소비자 효용은 뒤져가는 출판사 창고에 썩어가는 책들과 함께 썩어버렸지. 그따위 심뽀로 입법 추진하는 업계 따위 다 뒤져버렸음 좋겠다 했더니 ㄹㅇ 다 뒤져버렸음.
예전에는 읽고 싶은 책 있음 거의 샀다치면 지금은 소장할 책 위주로 사고 읽을 책은 도서관이나 도서관도 귀찮으면 전자도서관 부담이 덜한 전자책 위주로 사게 되더라고.뭐랄까 무분별한 소비를 줄여줬다고 할까. 동네책방 많이 생기는 거 보면 정가제가 기여한 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 민음사 패밀리데이 할인 안 되면 북클럽 가입한 보람이 없는데 헉이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인정 안하는 멍청한 좌파 머리에서 나온 최악의 법이지-_- 시장 상황에 맞게 반값도서, 구간 도서 할인, 가격탄력성을 인정하면서 정책을 펴야하는데, 할인만 막으면 끝날줄아는게 딱 멍청한 꼰대 마인드
제로 - dc App
도서정가제 찬성. 솔직히 작가들이 몇년동안 창작의 고통 속에서 만들어낸 책 한권이 동네 치킨 한마리 값보다 낮은 가격이 제대로 된 가치를 반영하는 건지 나는 모르겟음. 나름 잘 쓰여진 책 한권에 만오천원 이만원이 비싸다고 말하는 거 보면 그 동안 우리가 지적창작물의 가치를 얼마나 낮게 평가하는 지 알수있음. 책한권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도가 절대 치킨보다 아래라고 난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떄문에 교환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 물가는 매년 오르는데 책값은 점점 떨어지는 기현상이 일어나는 시장을 생각해보면 소비자의 수요가 너무 낮은 가격에 형성되 있기 때문이겟지. 질 좋은 책과 좋은 작가의 공급을 위해 가격하한선을 정해 생산자를 보호하는 정부의 개입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ㄴ이래서 좌빨이 극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