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최근 읽은 책의 구절
익명(223.39)
2021-11-19 16:39
추천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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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인간은 죽은 인간 뿐이다 - 동물농장
동물농장 좋지요
'아름다움'이란 단순히 공간적인 현상을 통한 의지일반의 그에 상응하는 표현이듯이, '우아함'은 시간적인 현상을 통한 (...) 의지행위에 상응하는 표현이다ㅡ의표세
'힘내'라는 말만큼 저에게 난해하고 어렵고 협박 비슷하게 울리는 말은 없었습니다. -인간실격 - dc App
다자이도 좋지요
마르크스도 신은 아니지!
어느 책에 나오는 말인가요 ㅋㅋ
열세걸음 첫 문장
별들의 원무는 먼 지평선 위에 엉켜서 멋진 무늬를 짓고 있었는데, 동쪽 하늘의 푸르스름한 반사광이 처녀같이 순결한 눈에 덮인 산들의 험한 사면을 비치면서, 칙칙한 보라색 하늘 전면에 넘쳐 감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꺼졌다.
때때로 우리는 이 지구에서 사는 데 결코 적응할 수 없는 종류의 인간들이고, 삶이란 끝없이 진행되는, 이해할 수 없는 거대한 실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토성의 고리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짐짓 길가는 사람에게 묻노니, 나와 곽거병을 비교하면 어떠한가?
곽거병은 아는데, 어떤 책에 나오는 구절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사기인요? 아님 시구절인가여
고문진보에 나오는 경병운이란 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