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가 어떻든 노자가 어떻든.
공맹부터 고전을 읽어나갔으나 남는 것은 없었다.
왜 그래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은 명료하지 못하고 에둘렀다.
모든 것은 처세고 마음가짐, 자계서 수준으로 시작해서,
그들의 형이상학이란 제자리 걸음에 불과했다.
나의 편견만은 아니다.
동양철학은 끊어졌다.
서양철학으로 대체됐고 만약 동양철학이 쓰인다하더라도 서양철학의 체계 내에서일뿐이다.
그런고로 작은 책 하나 소개한다.
강유원의 \"책과 세계\"다. 아주 얇다.
그 책은 몇 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서양사상의 기반을 닦는다.
이 얇디 얇은 책으로 거대한 인문학적 충격을 받고 반철학적 사상으로 무장된 한 사내가 결국 굴복하고 만다.
그 사내는 급기야 인문고전을 직접 구매해 읽기까지 한다.
어떤 입문서보다도 얇지만 어떤 인문학을 시작해야 할 지 이정표쯤은 그 어떤 책보다도 더 확실하게 잡아준다.
강유원의 \"책과 세계\" 추천한다.
ㅋㅋㅋ
그러냐....
응 추천 고마워
ㄴㄴ 뒤집어 엎으면 초이분법적으로 뒤집어 놓으면 꿀잼임. 이타적이면서도 에고이즘, 나르시즘을 담고있는듯 해요. 머리가 대우주로 바뀌는 현상이 생김
노자 장자 공맹을 애초에 너 같은 바닥 인생 새끼들 읽으라고 만들었냐?? 이런 간단한 사고조차 하지 않고 동양을 운운하는 대가리 수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