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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 끝낸 수험생인데 어제 밤새서 갤질햇더니 현타와서 책읽으러왔는데 아주 쉬운책 두권을 빌렷어... 비문학을 잘 못하거든ㅠㅠ 근데 학업에 바빠서 책을 어떤식으로 읽어야할지도 잘모르겠고...
읽고 독후감을 써볼까하는데 딩초때 써보고 써본기억이 안나서... 정제된 글로 잘 써보고싶은데 어떤식으로 써야해?
읽고 독후감을 써볼까하는데 딩초때 써보고 써본기억이 안나서... 정제된 글로 잘 써보고싶은데 어떤식으로 써야해?
글 잘쓰려면 무조건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해야됨ㅇㅇ 그리고 문학도 사실 그렇지만 비문학은 더더욱 니가 아는게 없으면 그거에 대해서 뭘 깊이있게 쓰기 어려움... 너무 처음부터 완성된 글을 쓰려고 할 필요 없지 않나 싶음. 장별 내용 요약이랑 의문점 기록하는 것부터 하는게 어떨까 싶네
근데 책읽고 독후감을 꼭써야할까? 너는 써?
기억하고 싶으면 아무래도 기록하는게 훨씬 도움되지ㅇㅇ 애당초 독후감이라는게 제대로 쓰려면 한번 읽고 쓰는게 아니라 독후감 쓰면서 계속 다시 찾아보고 책과 관련된 다른 텍스트도 찾아보고 그러는거거든. 난 보통은 요약이나 짧은 감상 정도만 남기고 길게 쓰고 싶은 것만 길게 씀... 읽는것마다 길게 독후감 남겨야지~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독후감 쓰기 싫어서 책 더 적게 읽게될수도
고마워
채점 받는 거 아니면 걍 생각나는 대로 쓰고 싶은 대로 써. 개인적 취향은 현학적이지 않게 간결하고 솔직담백한 글임. - dc App
ㅇㅋ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