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작가님에 대한 입문 작품으로 노르웨이의 숲을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예전에 상실의 시대라고 같은 작품을 초월번역한 도서가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번역이 굉장히 훌륭하다고 들었으나 과거의 사실인지라 지금은 좀 바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상실의 시대와 노르웨이의 숲 중에서 어떤 것을 사야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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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좀 다르지 않나요?
ㅁㅈㅁㅈ 제목만 다른거!!!!!!! 상실의 시대라고 적힌 걸 사야댐
전에 번역 논문 한번 찾아본 적 있는데 민음사 놀숲 번역이 그나마 낫다고 하더라
상실의 시대는 유유정 번역이고 놀웨숲은 양억관 번역 원문은 놀웨숲이 더 잘 살렸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실의 시대가 더 유려하게 번역되었다고 생각함 아니, 애초에 번역하기 어려운 책은 아니어서 틀린 수준의 번역은 없으니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거 사셈
작품을 초월번역한게 아니라 작품 제목을 초월번역한걸로 유명한거임 놀숲>상실의 시대로
난 상실의 시대가 전혀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어쨌든 번역 수준은 다들 괜찮음
그냥 암거나 사 나 둘다봤는데 질의 차이 거의 못느낌
다들 감사합니다. 수박바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