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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붕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여러지가 있겠지 은유, 문장의 유려함, 표현 기법, 이 외에도 많을 거라 생각해
아님 그냥 재미나 이상성욕적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나는 주제에 주목하고 싶어
환상과 나르시시즘, 소아성애,첫사랑에 대한 트라우마 등
그중에서도 첫사랑의 트라우마가 소아성애와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야
어쩌면 이 책의 열광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풋풋한 학창시절 연애를 못해봐서가 아닐까?
험버트가 그 트라우마(연애를 못해본 결핍은 아니지만)로부터 비롯된 결핍이 성욕으로 모양을 바꾸었고 책 전체는 그 끔찍한 진실에 대한 눈가림은 험버트가 풋풋한 사랑이라고 합리화하여 생각하고 또 해야만 했던 비열한 투쟁 아니었을까?
말하자면 그것을 실제로 풋풋한 사랑이라고 느끼며 자기 합리화를 하고 사실은 그저 롤리타로부터 결핍을 충족하려 했던거지
다시 돌아와서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때 연애하지 못한 사람들의 왜곡된 성욕이 ‘나는 순수한 연애를 한다’는 자기합리화를 만들고 왜곡된 욕망충족의 심리가작용하는데
그러한 점이 이 책의 주제와 공명해서 그렇게도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봤어
(어쩌면 소아성애자들의 심리가 이런데서 보통 연유하는지도 모르겠다)
요약: 유년기에 연애를 못해본 사람들의 (충족되지 못한)변질된 욕망과 심리를 잘 다룬 것이 이 책의 열광포인트 아닐까?
써보니까
라캉 냄새가 좀 나기도 하고 몰라..
어쨌든 반박시 네말이 맞음
아님 그냥 재미나 이상성욕적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나는 주제에 주목하고 싶어
환상과 나르시시즘, 소아성애,첫사랑에 대한 트라우마 등
그중에서도 첫사랑의 트라우마가 소아성애와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야
어쩌면 이 책의 열광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풋풋한 학창시절 연애를 못해봐서가 아닐까?
험버트가 그 트라우마(연애를 못해본 결핍은 아니지만)로부터 비롯된 결핍이 성욕으로 모양을 바꾸었고 책 전체는 그 끔찍한 진실에 대한 눈가림은 험버트가 풋풋한 사랑이라고 합리화하여 생각하고 또 해야만 했던 비열한 투쟁 아니었을까?
말하자면 그것을 실제로 풋풋한 사랑이라고 느끼며 자기 합리화를 하고 사실은 그저 롤리타로부터 결핍을 충족하려 했던거지
다시 돌아와서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때 연애하지 못한 사람들의 왜곡된 성욕이 ‘나는 순수한 연애를 한다’는 자기합리화를 만들고 왜곡된 욕망충족의 심리가작용하는데
그러한 점이 이 책의 주제와 공명해서 그렇게도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봤어
(어쩌면 소아성애자들의 심리가 이런데서 보통 연유하는지도 모르겠다)
요약: 유년기에 연애를 못해본 사람들의 (충족되지 못한)변질된 욕망과 심리를 잘 다룬 것이 이 책의 열광포인트 아닐까?
써보니까
라캉 냄새가 좀 나기도 하고 몰라..
어쨌든 반박시 네말이 맞음
아니 니말이 맞음
그럴듯하네ㅅㅂ...
나보코프는 오늘도 비웃는다.
나비:주제는 별로 안중요함 - dc App
으아아 남근 도망간다~
덧붙이자면 이게 제일 잘 나타난 게 첫문장에라고 생각함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