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를 헝클어뜨린다고 할까, 쓰다듬는다고 할까,
> 그 유명한 head의 번역을 귀두로 했던 민음사 역(지금은 머리로 수정) 그 장면임
'호밀밭에서 붙잡아 줘'라는 제목이 되어 있는데,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 소설을 존나게 좋아해서 그의 번역본도 따로
있긴 한데 그는 '더 캿챠 인 자 라이'로 원어발음대로 옮김
꺼라위키에선 그의 번역은 평이 별로라는데 내가 직접 안 읽어봐서 나는 몰?루
암튼 다른 언어로 번역된 소설이란 것도 나름 재미는 있더라
참고로 이 판본은 1984년 초판 1쇄인데 2018년 기준 129쇄나 찍은 걸 보면 일본도 호밀밭 엄청 좋아함 역시 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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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선일체야 통하는 감성이 세계 어디나 보편적으로 있어 - dc App
그럼 어딜 가나 낮에는 순결하고 밤되면 짐승마냥 착정순애야스하는 소냐는 꼴리는거지? - dc App
「麦わら畑で捕まえて」번역 "호밀밭에서 붙잡아서"랑 "호밀밭에서 붙잡아 줘" 양쪽의 의미로 읽을 수 있다는 게 나는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