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패전 직후 전후파라는 유행이 생기기도 했다는데 우리도 한국전쟁 끝나고 이런 식의 사조가 있었던가?
아직도 한국전쟁 관련 소설 중엔 광장만한 작품을 본 적이 없음..
댓글 7
꺼삐딴리 같은 것밖에없음 ㅋㅋㅋ
디시감성봇(219.248)2021-11-19 22:07
유예?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11-19 22:08
오상원,손창섭,하근찬 - dc App
+.(joohong2018)2021-11-19 22:11
답글
최인훈도 여기 좀 낑겨들어가기도 하고 - dc App
+.(joohong2018)2021-11-19 22:12
한국의 전후문학은 대체로 실패에 가깝긴 했음... 한국전쟁을 정통으로 직격한 세대는 한국전쟁의 충격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3.1운동 세대와 4.19세대의 사이에서 낙오돼 버려서... 서기원, 손창섭 등 대부분 작가들이 몇 년 안 돼서 문학계를 떠났고, 그나마 이호철과 박경리가 오랫동안 문학계에 몸담았음
구천이(khb137)2021-11-19 22:27
답글
역시 이 부분이 좀 안타깝달까... 전쟁은 엄청난 비극임과 동시에 예술에선 영감의 원천이기도 한데 한국에선 너무 일찍 사그라들었음...ㅠ
꺼삐딴리 같은 것밖에없음 ㅋㅋㅋ
유예?
오상원,손창섭,하근찬 - dc App
최인훈도 여기 좀 낑겨들어가기도 하고 - dc App
한국의 전후문학은 대체로 실패에 가깝긴 했음... 한국전쟁을 정통으로 직격한 세대는 한국전쟁의 충격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3.1운동 세대와 4.19세대의 사이에서 낙오돼 버려서... 서기원, 손창섭 등 대부분 작가들이 몇 년 안 돼서 문학계를 떠났고, 그나마 이호철과 박경리가 오랫동안 문학계에 몸담았음
역시 이 부분이 좀 안타깝달까... 전쟁은 엄청난 비극임과 동시에 예술에선 영감의 원천이기도 한데 한국에선 너무 일찍 사그라들었음...ㅠ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