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방금 제출하고 왔는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모르겠다.


'선행을 베푸는 것이 과연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의로 통용되고 있는가?'


 1. 당장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뭔 일나면 다들 무시하고 제 갈길 가기 바쁨. 왜? 나한테 피해가 오니까

     비약일 수도 있지만 출근길에 누가 쓰러지면 대부분 출근하기 바쁨.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에게 요구되는 목표는 용역과 재화의 산출이고, 지각은 곧 산출량 감소를 의미하니까.


 2. 자본주의 사회와 동의어라고 생각되는 능력주의 사회에서 선행은 사치스럽고 불필요한 가치임. 능력주의 사회는 곧 경쟁 사회인데 내 경쟁자에게 선행을 베푼다?

     이는 곧 자신의 경쟁력 감소요, 가치 하락을 의미함. 경쟁자라 선행을 안베풀고, 경재자가 아니기 때문에 선행을 베푼다면 그건 진정한 의미의 선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럼 정의란 무엇일까


평등을 보장하는 것?


이미 정책으로 최대한 보장하고 있는데 지금 2030세대가 이 지랄 난 이유가 뭔데


금수저랑 흑수저랑 노력하는게 똑같냐? > 개씹좆운빨

좆팔육세대의 해쳐먹기 > 꼬우면 저때 태어났어야 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의가 뭔지 모르겠다.

그저 듣기 좋은 허울뿐인 단어가 아닐까 생각함.


분명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선 필수적인 가치인데, 현실세계하고 너무 동떨어진 단어가 된 것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