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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당초 정치색이 강한 벽화를 그리면 안 된다고 계약에 언급했는데 벽화 작가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벽화를 그렸다”며 “작가 측은 보수 진영도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식으로 대결하겠다고 했지만, 더 이상 벽화가 그려지지 않아 외벽을 가렸다”고 했다.


계약조건 어기고 지꼴리는대로 그려서 판자로 가렸는데 작가새끼가 그 위에다가 저런 식으로 써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