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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성전


머리속에 있는게 많이 없어서 독중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냥 써보는거.


1. 제 1편에서는 싯다르타(부처님) 일생에 대해 다룸. 왕자였고, 부처가 된다는 예언을 들은 왕은 그걸 막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남. 짧은데다 더 언급하면 스포라서, 암튼 되게 재미있고 흥미로웠음. 


2. 현재 읽고 있는 제 2편인 초기 경전. 아직은 거의 부처님이 말만함. 뭐 어느 불교의 말씀이 안 그렇겠냐만 암튼, 말 자체는 그리 어렵지는 않음.

소설 같이 읽히고, 만일 배경 지식까지 있으면 충분히 더 쉽게 읽힐듯. 부처님이 얘기하는 말 뜻을 제대로 헤아렸는지는 다르지만... 그래도 

많이 어렵지 않음. 이런 저런 말씀을 하도 하셔서 불앗못인 내가 뭐가 중요하다! 주장은 못하지만 8가지의 바른 길(팔정도인듯)과 네 가지 

진리(사성제인거 같음) 이거를 가장 말을 많이 하심. 


나도 불교 잘 모르지만 괜찮게 읽고 있음. 당연히 모든 말씀을 다 이해하고 납득이 가는건 아니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그리 어렵지는 않음.

제 3편부터 대승경전 시작인데 초기 경전만 읽을 생각중. 조사어록도 있는데 박상륭 읽을때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네. 육조의 법문 이런게 

있는데 슬슬 소설 읽을 생각중이라 넘어갈듯. 불교에 관심 있으면 불교성전 읽어보자. 동국대꺼 조금 비싸긴 한데 책 케이스, 고급 양장, 모서리

금박 처리 있음. 노란색 색감도 좋음. 난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볼듯.


- 제 2편 다 읽고 수정해서 올릴려다가 지금 다른 책들 읽고 있어서 그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