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성적 안나오는 경우야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이번 시험처럼 다루는 내용도 이색적이고 말하는 문장도 익숙하지 않고(쉽지 않은) 문제도 어려운 경우
주제를 모두 커버하는 건 그냥 불가능에 가깝고, 공부한 내용 중에 어쩌다 나오면 땡큐일 뿐임
그러나 문장이 눈에 안 들어오는 경우는 고전 얇은 책 한 두권 읽어서 기를 쓰고 앞뒤문장 짜맞추는 연습해보는 건 좋다고 봄. 한번 읽는 게 아니라 여러번 읽어야지. 그것도 뇌를 많이 활성화해서. 1년 남은 시점에서 한 3-4번 읽어두고 본인 생각 정리해두면 일단 독해력도 향상되지만 시험장에서 좀 어려운 지문 만나도 쫄지 않게 된다. 그래서 고전 읽어두는 의미가 있다고 봄.
마지막으로 지문이 어려워 문제가 어려운 경우는 대체로 내용이 이해 안 되었을 뿐임. 내용이 쉬운데 문제가 어려우면 괴팍하게라도 난도를 설정?해야되기 때문에 문제가 좀 변태적이 됨. 그런데 지문이 어려우면 '지문파악함?ㅋ' 문제만 내면 되기 때문에 심플 그자체임. 결과적으로 열정적으로 고전 한두권 분석 해석하는 연습하는 게 큰 도움이 되리라 봄. 고전이니 책내용도 좋고.
국어시험은 오히려 이렇게 내는 게 정상적이라 봄. 무슨 예고편도 없이 82점 컷나오게 한 건 어이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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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생인데 못읽겠더만
철학과 아닌데 헤겔 미학을 약간 알고 있던 편이라 지문 자체는 잘 읽힘 - dc App
시험은 그냥 인강보고 따라하는게 가장 좋지
근데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에 뭐가 선택률 높냐? 걍 궁금 - dc App
몰라용 - dc App
화작이 많을걸요 따로 공부할 필요 없어서
화작
머야 요즘은 언어와 매체가 나와서 화작이랑 둘 중에 택할 수 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