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무황제(조조)는 패국 초현 사람이다. 성은 조, 휘는 조, 자는 맹덕이라 한다. 전한 시대 재상을 지낸 조참의 자손이다. 환제 시대에 조등이 중상시•대장추가 되어, 비정후에 봉해졌다.
양자인 조숭이 작위를 이어, 태위의 관직에까지 출세했지만 그의 출신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조숭은 태조를 낳았다.
(주1) 《조만전》에 전한다. 태조(조조)는 일명 길리라고도 했고, 어릴 때 이름을 아만이라고 하였다. 왕침의 《위서》에 의하면, 그의 선조는 황제(黄帝)로부터 로부터 나왔다고 한다. 고양의 시대에 육종의 자식으로 육안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그가 조씨 성을 일컬었다. 주 무왕은 은나라를 멸망시킨 뒤, 선대의 천자의 자손을 보호하여 조협을 주국에 봉하였다. 주국은 춘추시대에 여러 나라의 회맹에 참가하였으나, 전국시대에 들어가자 초나라에 멸망당하였다.
자손은 뿔뿔이 흩어져 유랑하여, 그 중 패 땅에 거주한 자가 있었다. 한 고조가 거병하였을 때, 조참은 공적에 의해 평양후에 봉해졌다. 대대로 작위와 봉토를 계승하여, 한 번 단절되었으나 다시 부흥하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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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명, 인명, 벼슬이름은 걍 한자라서 이건 일본어를 알아서 될 게 아니라 삼국지 사전 지식이 있어야 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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