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1. 어딜 가든 본인 이름이 적힌 현수막을 보는 것은 상당히 민망한 일임.

2. 어딜 가든 도서관 강연에 단골 손님이 항상 존재함. 이분들은 대체로 50대 이상 이고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분

3. 페이는 대체로 일정하나 아래 위 간격이 심한 도서관도 있음.

4.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을 들고 와서 사인 요청한 80년생 두 남자분. 진심 존경스럽고 우정이 부러웠음. 내 책을 읽고 언급된 현암사판 소세끼 전집을 선물했다고   함.  딸아이 이름으로 서명요청하셨음. 

5. 두 시간을 내리 이야기 했는데도 시간이 아깝고 금방 후다닥 지나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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