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대학생일 때 파리에 여행을 온 적이 있었다

파리는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서 자기는 철학도였지만

파리에서 살 수 있다면 은행원이 돼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그러진 않았지만 항상 파리를 생각했고

장미의 이름을 존나 팔아서 파리 중심부에 별장을 샀다

30년동안 노력하다보면 꼭 은행원이 되지 않더라도 어찌어찌 파리에 집을 살 수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