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를 쓴 소설가 서머셋 모옴은요,
책이 팔리지 않자 독자를 낚는 광고를 냈습니다.

 ❝저는 잘생기고 젊은 부자입니다 신붓감을 찾고 있죠~
그 뭐냐.. 서머셋 모옴?이라는 작가가 쓴 소설에 나오는 여성이
제 이상형입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책이 미친 듯이 잘 팔렸다고 해요~ 하하!
속아서 산 사람도 있었겠지만 속는 셈 치고 책을 읽은 사람도 있었던 거죠.

감동의 대서사시, 운명적 사랑, 세기의 대작
이런 진부한 문구보다는 백번 낫네요···.

일이 잘 안 풀릴 때, 되는 게 없을 때 웃음을 제일 먼저 잃어버리잖아요.
사실은 가장 필요한 게 바로 웃음인데 말이죠.
살짝 미소 지으면서 하루의 무게를 덜어볼게요.